1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19:46:27
	왜 이리 천박하고 뻔뻔해 보이나 학교 다닐때 도덕 안배웠나?

2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0:09:26
	아무리 사고라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지? 이런 사고는 그낭 사형이 답인가?

3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0:47:11
	요즘 저런 인간들이 늘어서 큰일임

4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1:41:35
	대가리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고 싶다 씨발새끼

5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2:22:37
	알지롱 눈팅만 하면서 글써본게 몇번 안되는데... 여길 제가 정말 자주 가거든요. 밥먹고 산책 겸 가족이랑 장보러 등등.. 돌아가신 분이 일하시는 가게 위치랑 그 평범하던 일상이 너무나 선명하게 기억납니다. 어제도 근처에서 저녁 겸 반주를 먹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모르게 그곳을 지나쳤는데 국화 꽃에 술이며 간식 같은 것들을 한동안 멍하니 보았네요. 그리고 당분간 장사를 쉰다는...사장님이 쓴 것 같은 슬픈 손편지가 너무나 낯설었습니다. 항상 웃으며 손님을 맞이 하시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. 그 곳에서 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6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2:38:15
	요즘 왜 이렇게 슬픈소식들이 들리는지 맘 아프네요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7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2:39:17
	인간이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것은 인권을 지켜줄 필요가없음.

8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2:42:27
	와... 진짜.. ㅠㅠ

9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3 23:54:42
	아무도 60세 이상 운전면허 관리를 빡세게 바꿔야한다는등의 시스템을 지적하는 분이 안계시네요 시스템이 바뀌지않으면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한국에서 이와같은 사고는 점점 더 늘어날것입니다.

10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4 04:17:32
	60세 이상 면허 다 뺏어야함

11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4 18:36:01
	헐 저기 등촌 깨비시장거기구나.. 나 저기서 과일 사먹은적 많은데

12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5 05:19:30
	좋은소식은 전하지 않기때문이죠..6/

13	비공개 손님 … 2025-01-07 19:24:24
	에휴... 비타민... 매번가던 과일가게였는데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