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19:10:25
	(후략)

2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19:25:38
	여자 34... 선택했어야지 이제 시작이 다를거임

3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19:27:22
	이성적이고 자기반성도 잘되는거 보면 앞으로 잘 풀릴듯

4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19:33:45
	끝까지 리스크래

5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20:05:29
	ㅂㅅㅋㅋ

6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20:12:48
	이제라도 인정하고 반성하면 됐제 다른 사람 만나면 댐

7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21:25:49
	뭐 이상할점도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뎅... 여러 사람 만나 봐야한다는건 이런 이유 때문 아니겠습니까

8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21:38:50
	빙신년 헤어져달라해서 고맙다.

9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21:53:40
	결혼이란걸 너무 어렵게 생각했네 바로 납득하고 반성하면 된거지뭐

10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8 22:44:57
	34면 요즘은 늦은 나이도 아닌듯..근데 저 글을 몇년 전에 본 거 같은데 이제 중후반 됐을라나

11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01:03:49
	나이 들수록 맞는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

12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08:55:44
	"순간 멍- 해지다가 여기서 밀리는순간 모든게 꼬일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질러버렸어" 이제 진짜로 꼬인 것.

13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09:14:03
	최대한 어릴때 저런 경험해봐야 기회왓을때 놓치지 않는법... 어릴때 욕구 최대치인 호구들 위에서 노는건 독이다 독...

14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09:30:38
	저 글에 쓴 마음을 남친한테 털어놓고 함께 논의를 했어야지 안타깝네요

15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12:06:34
	34인데 정신 못차리고..

16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16:24:56
	남자 입장을 저리 잘 풀어서 썼다고? 구라글임

17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19 16:45:00
	남자는 진중하게 결혼 얘기하고 사귄건데 어물쩡 넘기면 누가 더 좋아하겠냐ㅋㅋ

18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21 16:08:21
	울트라리스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