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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49:36
	멀리까지 모셔다드리고 오는 길, 애 많이 쓰셨습니다.

4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0:10
	고생하셨어요

5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0:28
	힘내세요

6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0:59
	수고하셨습니다. 좋은 아들 두신 아버지께서도 맘편히 쉬러 가셨을겁니다.

7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1:32
	힘내세요

8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2:14
	수고많으셨습니다

9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2:48
	고생하셧습니재

10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2:49
	헉 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11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3:15
	수고하셨습나다 힘내세요

12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3:29
	다들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. 당일에 정말 울적하고 우울하고 글을 쓰면서도 울었는데 여러분의 덕에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.

13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4:30
	잘 지내다가도 생각나서 무너질때 있는데 그때 행복했던 아버님 생각하며 잘 견디시길..!

14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4:38
	고생하셨습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

15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19:55:52
	기운 내십시오..

16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0:55
	고생 많으셨습니다

17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2:12
	고생하셨습니다

18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2:57
	고생 많으셨습니다.

19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3:04
	고생하셨어요

20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3:31
	몸 건강히 잘 챙기십숑 ㅠ

21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4:33
	건강 잘 챙기세요

22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6:54
	고생 많으셨습니다.

23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08:22
	고생많으셨습니다

24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1:30
	고생하셨습니다.

25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2:39
	힘내세요

26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3:17
	고생하셨습니다.

27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4:33
	고생하셨습니다

28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5:14
	고생 많으셨어요

29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7:26
	고생정말 많으셨습니다

30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18:59
	삼가조의 드립니다. 아버지랑 의절하고 사는 입장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.

31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30:00
	고생하셨습니다

32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41:33
	고생하셨습니다

33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0:52:04
	고생하셨습니다

34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1:12:42
	고생 많으셨습니다

35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1:19:19
	고생하셨어요

36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1:39:38
	아버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겁니다. 저도 3년 전에 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한 6개월 동안은 출퇴근 할때도 일할때도 혼자 쉴 때에도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때가 많았습니다. 곁에 있는 와이프가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. 힘드실 땐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기대는게 좋더라구요. 큰 일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.

37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1:39:39
	고생많으셨어요.

38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1:48:08
	고생많으셨습니다

39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1:56:36
	마음 잘 추스리세요. 고생 많으셨습니다.

40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2:10:06
	아버지도 좋은 곳으로 편히 가셨을가에요.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.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합니다.

41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2:18:24
	고생하셨읍니다

42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2:21:23
	고생하셨습니다. 아버님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

43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3:24:22
	고생하셨습니다

44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3:28:23
	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

45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2 23:42:47
	고생 많으셨습니다.

46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3 00:44:38
	고생 많으셨습니다.

47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3 01:00:46
	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48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3 07:31:57
	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껴주는 사람과의 이별은 한없이 슬프더군요. 고생 많으셨습니다.

49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3 08:16:17
	고생 많았네요 이제 다시 회복하시길

50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3 09:00:22
	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51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3 10:34:27
	가장으로서 더 단단해 지셨을 겁니다 힘내세요

52	비공개 손님 … 2025-07-25 21:51:05
	힘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