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7:53:37
	추자도엔 슬픈 추억이 있어요

2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7:54:06
	1/ 멸치먹다 체했나요

3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7:54:27
	오토바이타다 벽에 쳐박았어요

4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7:55:15
	3/ ㅠㅠ

5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04:53
	우수영항에서 추자도 가는 노선 없어져서 사람들 더 몰리나

6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06:11
	5/ 80은 제주가는 사람들

7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06:39
	몇일 전에 진도ㅡ제주 탔는데 비도 오고 너울성 파도로 느리게 가면서 오바이트 파티됨

8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11:38
	님.근데.어제 올린 신호등회관...거기보다 길건너 .맞은편 이화식당이 더 짱이에효.. 혼자먹을 메뉴가 없어 탈이지..

9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20:38
	8/ 신호등은 혼자가기에도 적당해서 한마디 더 하자면 내가 먹은 원탑 꽃게탕은 서망항 용성식당

10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23:47
	만선기원~~

11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25:22
	8/ 오홍 거기 가볼까

12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8:52:21
	추자도면 추자현있나요?

13	비공개 손님 … 2025-10-08 09:25:48
	12/ 장도은 왔다 갔네